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/주요 이슈 (문단 편집) == '''[[박근혜 정부]] 임기 말 초거대 공룡 여당 등장 가능성''' == [[파일:sed012015121018184784_99_20151210182104.jpg]] [[2015년]] [[12월]] 들어서 [[새정치민주연합]]의 내홍이 극단으로 치달으면서 봉합되어도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측되면서 '''[[새누리당]]의 압승할 가능성이 높으며 [[개헌]]선 돌파도 가능할 것 같다'''는 예측이 서서히 나오기 시작했다. [[서울경제신문]]의 [[기사]]에서 [[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1JCJB2IGCO|처음 나왔다.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11&aid=0002773958|네이버 뉴스]][[http://media.daum.net/politics/assembly/newsview?newsid=20151210182506306|다음뉴스]] [[http://news.nate.com/view/20151210n42876|네이트뉴스]] 요약하면 * [[박근혜]] [[대한민국 대통령]]의 높은 지지율: 보통 [[대한민국 대통령]]은 임기 3년차부터 지지율이 25~35% 아래로 떨어지면서 [[레임덕]]에 빠지게 되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40%를 유지하고 있으며 많이 오를 때는 50%를 넘고 있다.[* 아버지 [[박정희]]와 대를 이어 [[대구광역시]]와 [[경상북도]]의 굳건한 지지가 상대적으로 높은 대통령 지지율의 밑바탕이 되고 있다.] * [[고령화]] - 고령 투표자들의 2/3이 새누리당에 투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고령화 자체가 새누리당에게는 호재다. * [[부동산]] 이슈 : [[새누리당]]은 [[여당]]의 이점이 있다. 또한 [[한나라당]] 시절에는 [[노무현]] [[열린우리당]] 정부 시절 [[종합부동산세]], [[행정중심복합도시]] 등으로 인해 [[부동산]] 이슈를 선점해서 '''[[2006년]] [[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, [[2007년]] [[제17대 대통령 선거]], [[2008년]] [[제18대 국회의원 선거]] 연타석 [[홈런]]'''을 날려버린 적이 있다. [[2016년]]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- [[2017년]] [[제19대 대통령 선거]] - [[2018년]] [[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라는 3연타석 선거를 앞두고 선거 최대 이슈가 [[부동산]]으로 부각될 경우 [[여당]]으로 할 수 있는 부동산 부양책과 '''[[새정치민주연합]]의 [[종부세]] 원죄'''를 들고 나올 것이 확실시된다. * 분열하지 않는 [[새누리당]]: 내홍을 빚더라도 [[박근혜|당의 '''리더''']]가 확실하고 지도체제가 계속해서 유지되고 있다. * 제일 중요한 '''[[더불어민주당]]의 분열사태''': 더불어민주당 내분의 후유증이 점점 깊어지면서 야당에 피로해진 유권자들이 [[새누리당]]으로 역선택을 해버리는 확률이 올라갈 수 있다. * '''또한 [[분당(정치)|분당]]으로 치달을 경우 [[수도권(대한민국)|수도권]] 지역에서 난립한 야당이 서로 [[팀킬]]을 할 가능성이 높다.''' *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사이에는 어느 정도 야권 단일화의 가능성이 있지만 [[야권신당]]과는 단일화 가능성이 극히 낮다. 결국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연대를 약속했지만[[http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3221416&ref=A|#]], [[국민회의(2016년)|국민회의]]는 [[국민의당(2016년)|국민의당]]과 통합했다. * 결론적으로 여당1, 야당多 상황으로 치달으면 새누리당은 [[지역구]]에서 '''35~40%'''정도 득표하면 당선에 매우 유리해진다. 다만 현 야권이 최악의 상황에서 치루었던 18대 총선에서도 당시 한나라당에게 개헌선을 내주지 않았던 이력이나, 15대 총선에서의 일여 다야 구도에서도 개헌선을 내주지 않았던 만큼 새누리당의 단독 개헌선 돌파는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없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.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는, 국민의 당은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연대할 것을 반대하고 있는지라 수도권에서 새누리당이 어부지리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고, 개헌선까지는 아니더라도 국회선진화법을 무력화할 수 있는 180석까지 얻는 것은 꽤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. --그렇게 거짓말 같이 4월 13일 당일이 되자 과반수 의석도 차지하지 못했다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